경제 단체 연합의 요네쿠라(米倉)회장은 7일의 회견에서, 결말을 앞에 두고 있는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제휴 협정(TPP) 참가 논의에 대해서 「경제제휴에 뒤쳐져서, 아시아로부터 요망 받은 미국도 들어와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NO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노다(野田)수상의 결단에 기대감을 내보였다.
동시에 「다음번 선거에서 표를 의식하는 사람들이 중심으로 반대를 하고 있다」라고 신중파를 견제하였다. 「농업을 강화하는 것은 TPP와는 관계없이 일본의 장래에 있어서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산업계도 (정부와) 연계 플레이로 일본의 농업을 강하게 하여야 한다.」라고 농업의 경쟁력강화에 의욕을 표명했다.
유럽 금융위기에 대해서는 「일본에게는 엔고의 요인이 된다.」라고 걱정. 「잃어버린10년, 20년이라고 불리면서 일본은 혼자 힘으로 견디어 왔다. 유럽도 미국도 제대로 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을 하였다.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불똥이 튀는 것을 염려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이탈리아는 G7의 일원이고, 지하 경제가 왕성해서, 통계에 오르지 않는 경제가 상당히 있다. 그다지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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