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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아카게와규(和牛)」 인기… 지방분이 적어도 연하다. 등록일 12-10-31
글쓴이 앞선넷 조회 317



 

사진 : (上)마블링 부분이 적은, 아카케와규(和牛) 고기(下)넓은 목장에서 방목되는、아카케와규(和牛) 모자. 구마모토(熊本)현

화우라고 하면, 「마쓰사카규(松阪牛)」나 「고베(神戶) 비프」등 마블링이 잘 들어간 「흑모화우」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지방분이 적고, 살코기 부분이 많은 「아카케화우」에서도 인기가 오르가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재단법인 「전(全)일본 아카케화우협회」(구마모토(熊本)시)에 의하면, 식육용 화우시장에서는 현재, 95%이상이 「흑모화우」라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건강 지향이 높아져서 마블링이 잘 된 고기보다, 「아카케」를 선택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아카케화우」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보면.

구마모토(熊本)나 홋카이도(北海道)등의 「아카케화우」목장에서는, 대자연 속에서, 어미소와 송아지가 함께 방목되는데, 송아지 때에 모유로 자란 소는, 면역력이 강해지며, 스트레스도 없이, 마음껏, 운동하며 자란다고 한다.

또, 이유 후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소의 위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조사료」를 많이 먹인다. 그 결과, 적당한 지방과 글루타민산(Glutamic acid) 등, 감미성분이 포함된 부드럽고, 살코기가 많은 고기로 된다.

먹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

「아카케」의 생산자인 농업생산법인 「고나이(神內) 농장21」(홋카이도(北海道) 우라우스초(浦臼町))이 2년 전에 주최한 시식회에서의 앙케트에 의하면, 「매우 맛있다」와 「맛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의 합계가 95%를 넘었다. 자유회답 란에서는,「담백하다」와 「부드럽다」라고 하는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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