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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젊음이와 여성, 감정 솜씨로 겨룬다. . .화우 심사 경기회 등록일 12-10-31
글쓴이 앞선넷 조회 207

제10회 전국화우능력공진회의 최종비교 심사(長崎全共)의 메인 대회장(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시)에서 27일, 화우 심사 경기회가 열렸다. 여성, 후계자, 고교생의 3부문에서 75명이 소의 감정(鑑定) 실력을 가지고 겨루어, 최우수상에 여성의 부(部)에서 시마네(島根)현의 厚朴加代美씨(50), 후계자의 부(部)에서 미야자키(宮崎)현의 深江将央씨(28), 고교생의 부(部)에서 아오모리(靑森) 현립(県立)三本木농업고교 1년생인 米田彩貴양(15)이 획득했다.

각 지자체(道府県)로부터 선발된 여성 18명, 후계자 17명, 고교생 40명이 참가하였다. 20분간의 제한 시간 내에 흑모화종 번식우 4마리를 비교하여, 종합적으로 우수한 화우의 순위 매김과, 3개의 과제마다 순위를 붙여서 종합 점수로 결정한다. 최우수상 외로, 부문마다 5명에게 우수상을 수여하여, 18명을 표창했다.

제2구(第2區)(若雌-1)에도 출품하고 있는 호오노키(厚朴)씨는 「체적(体積)을 확실히 보았다. 그러나 최우수상은 놀랍다.」라고 기쁨을 이야기 했다. 육성우를 포함하여, 번식우를 약60마리 사육하고 있는 후카에(深江)씨는 「일본 제일 제1호로 되어서 기쁘다. 다음도 미야자키(宮崎)에 기대하겠다.」하며, 내일부터의 등급결정에 기대를 보였다.

고교생의 부(部)는, 요네다(米田)양이 1학년이면서도 최우수상을 획득하였다. 축산농가인 할아버지 집에서 소를 보면서 자랐고, 고교 입학 후에는 화우의 연구시설에서 좋은 소를 보는 방법을 배웠다. 요네다(米田)양은 「우선은 할아버지에게 보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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