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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화우고기 올레인산(oleic acid)값으로 인증. 간사이(關西) 2개 시장에 상장. 全農나가노(長野) 등록일 12-10-31
글쓴이 앞선넷 조회 343
JA전농 나가노(長野)는 12월부터, 올레인산(oleic acid)이 풍부하게 함유한 화우고기를 나가노(長野)현이 인증한 「신슈(信州)프리미엄 쇠고기」판매를 간사이(關西) 2개 시장에서 스타트시킨다. 시장에서 도축된 지육을 경매 전에 검사를 하고, 인증 마크를 붙여서 상장(上場)한다. 전국의 브랜드 소가 상장하는 대형 시장에서, 현(県)산품의 맛있음을 과학적 근거로 뒷받침하여, 판매가격의 향상을 노린다.

현산(県産)화우의 주력 판매처인 오사카(大阪)시 중앙도매시장과 교토(京都)시 중앙도매시장에서 판매한다. 시장에서 해체된 지육을, 전농(全農) 나가노(長野)의 담당자가 장내에서 1마리씩 검사. 즉석에서 올레인산의 수치를 산출해 내서 현(県)인증을 받아, 지육 표면에 인증 마크를 표시한다.

검사 기기(機器)를 양쪽 시장에 1대씩 상비해서 앞으로, 인증 판매를 정착시킨다. 기기(機器)는 1대 약360만엔(약49,271,400원)으로, 현(県)이 반액을 지원했다.

신슈(信州) 프리미엄 쇠고기는, 고기의 “향”이나 “입에서 녹는 감촉”의 장점의 기준이 되는 올레인산의 함유율과, 지방교잡의 정도를 나타내는 BMS 넘버를 지표로 한다. 올레인산이 52%이상, 55%이상, 58% 이상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순서에 BMS가 8이상, 7이상, 5이상의 화우고기를 현(県)이 인정한다.

09년도에 제도가 개시된 이래, 인증 실적은 현내(県內)에서 해체된 식육뿐이었다. 2011년도는 전농(全農) 나가노(長野) 외로, 별도의 식육회사가 합계 1,182마리를 판매했다.

현산(県産)쇠고기는,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 발전소의 사고에 따르는 「뜬소문피해」로, 특히 작년 여름 이후의 가격하락이 눈에 띤다. 전농(全農) 나가노(長野)의 埋橋茂人본부장은 29일, 나가노(長野)시에서 연 회견에서 「시세 하락 분을 메우고, 더욱이 플러스 알파를 목표로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유리(有利) 판매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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