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미디어의 보도는 Maid in China의 마이너스면을 강조하는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중국 미디어인 環球時報(전자판)는 최근, 「한국 미디어의 보도의 대부분이, 성실한 취재에 근거하고 있지 않으며, 요란스럽게 과장한 다」라고 비판했다. 최근, 한국의 대형 포털 사이트 ·NAVER에, 「중국은 분변(糞便)으로 물고기를 양식하고 있다」라고 보도되어, 한국에서 큰 주목을 모았다. 한국 미디어는 28일, 「중국산 틸라피아(Tilapia.민물도미)의 사료로서 돼지 분변(糞便)을 사용하고 있어,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은 수입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게다가, 여름이 되면 양식장에는 악취가 진동하여, 작업원도 접근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하며, 「중국 정부는 분변(糞便)을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업자 측은 치열한 경쟁으로 비싼 사료를 사용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미디어의 보도에 대하여 環球時報(는,「원래 FDA의 검사 기준은 엄격하다. 더욱이 틸라피아에 관해서 말하자면, 중국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아시아 일대에서 수입이 제한되고 있는 물고기다」라고 반론하였다. 더욱이「중국 위생부는 2005년에 분변(糞便)을 사료로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중국에서는 건전한 환경에서 양식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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