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우유・유제품이용 요리콩쿠르 아이치(愛知)현 대회(아이치(愛知)현 우유보급협회 주최)에서, 도요하시(豊橋)시 도요오카초(豊岡町)의 현립(県立) 도요오카(豊丘)고교의 생활문화과에 다니는 오카자키 카논(岡崎花音)양이, 최우수상・아이치(愛知)현 지사상・협회 회장상을 수상하였고. 후지타 유우노조미(藤田(悠希)양이 우량상에 뽑혔다.

2명은 응모 총수 423점으로부터 서류심사에서 상위 10점에 뽑혀, 아이치(愛知)현 대회에서는 조리 실연으로 겨뤘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미각, 보급성, 이용성 등이다. 콩쿠르에 참가는 여름방학의 과제로, 생활문화과 3학년 전원이 참여하였다.

오카자키(岡崎)양의 「버터밀크 찌개」는, 매운 것에 서툰 여동생이, 카레를 먹을 때에 언제나 우유를 함께 마시는 것에 힌트를 얻었다. 부드러움에, 매운 맛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호평을 받았다. 여동생뿐만 아니라, 조부모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후지타(藤田)양은 식사 코스에서 본격적인 코스 요리도 만든다. 이번의 「화이트 소시지의 밀크 카레 소스」는 요리 애호가인 어머니의 어드바이스도 참고로 하면서 마무리했다. 입안의 감촉이 좋은 소시지로, 소스와의 조합이 좋았다.

담당의 미네타에미코(峯田繪美子)교사는 「2명이나 뽑히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앞으로도 입상자가 나왔으면 좋다」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