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정보

Home > 앞선 정보 > 앞선 정보

제목 [일본] 축산 왕국 부활을 선언, 화우 올림픽 제패한 구제역 피해 지역 미야자키(宮崎 ) 등록일 12-11-01
글쓴이 앞선넷 조회 184

화우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제10회 전국화우능력공진회(전국화우등록협회 주최)에서 미야자키(宮崎)현의 연패를 마지막까지 지켜본 고우노 순지(河野俊嗣)지사가 30일, 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제역으로부터의 재생 부흥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왕국 부활을 선언하였다. 「이제부터 『일본 제일의 미야자키(宮崎) 소』를 전력으로 PR 해 가겠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지사는 「앞에 나아가는 데 있어서 어쨌든 원하던 타이틀」이라고 연패의 의의를 강조하고「전체 현(県)이 하나가 되어서 노력한 성과」라고 말하며, 출장(出場)한 농가와 지원을 한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회견에는 화우등록협회 현(県)지부의 平木場宗一지부장도 참석하였다. 「(구제역의) 지원에 대한 은혜를 소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 만심(慢心)하지 않고 화우개량으로 미야자키(宮崎)의 리더십을 가지고 나가겠다.」라고 결의를 보였다. JA미야자키(宮崎) 경제연합회의 하네다세이지(羽田正治)회장은 앞으로의 과제로서 「마케팅을 재검토, 산학관이 제휴를 하여 판매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일본 제일의 성과를 생산자에게 환원하는 것으로, 축산진흥에 연결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공진회는 25∼29일에 나가사키(長崎)현에서 개최. 현(県)대표 소는 9부문 중 5부문에서 최고상. 최고상에서 선발하는 내각총리대신상도 획득하여, 종합 성적에서 전회에 이어 일본 제일이 되었다. 그러나 2010년의 구제역으로 종우(種牛)가 55마리에서 5마리로 격감. 공진회에서 현역세대의 실력은 증명되었지만, 젊은수컷(若雄)부문에서는 15위에 머물러, 차세대의 종우(種牛)육성에 과제를 남겼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