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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일본 대학 40개교에「종군위안부」항의 포스터 1만매 게시, 한국의 보도에 대학 측은「그런 포스터는 없다」 등록일 12-11-01
글쓴이 앞선넷 조회 243

 

한국의 대학교수와 한국에서 온 유학생 50명이, 교토(京都)대학 등 일본의 주요대학 40개교에, 구일본군의 종군 위안부 문제에 항의하는 포스터 1만장을 게시하였다, 라고 하는 기사를 한국 최대의 통신사・연합뉴스가 전송하고, 중앙일보 등의 주요 신문이 2012년 10월 29일자 일본어 전자판에 게재하였다.

대학교수는,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일본정부를 상대로 하는 것 보다, 일본의 장래를 짊어지는 젊은이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필요했다는 등, 인터뷰에 답하였지만, 정말로 포스터는 게시된 것일까?

「위안부는 일본이 마음속으로부터 사과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중앙일보의 일본어 전자판에 의하면, 실행한 사람은 성심여자대학 교양교육원의 서경덕 교수. 1만장을 3주간에 게시한 포스터는 2종류로, 하나는 올해 5월에 미국신문 뉴욕・타임즈에 게재한 전면광고와 같은 디자인으로, 70년대에 유대인 학살 피해자 위령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당시 서독・브란트수상의 사진이 사용되었고, 사진 위에는

「전(前)종군 위안부인 할머니들은 일본이 마음속으로부터 사과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영문으로 씌어져 있다.

서(徐) 교수는

「대화와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일본정부를 상대로 하는 것 보다, 일본의 장래를 짊어지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종군 위안부 문제를 전달해 여론을 형성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여 포스터를 게시했다」라고 설명하였다, 라고 기사에는 씌어져 있다. 앞으로는 미국과 유럽의 주요대학에도 이 포스터를 게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뉴스로 인터넷에서는 소동이 일어났다. 게시판 「2채널」에는「빨리 포스터를 떼어 내라! 」「한국은 완전히 삐뚤어져있다.」등이라는 비난이 폭주했지만, 점차로 이 뉴스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것은, 포스터를 찾았다고 하는 보고가 전혀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보도해라! 」라고 화내는 대학 관계자

J-CAST뉴스는, 서(徐)교수가 포스터를 게시했다고 보도된 교토(京都)대학, 오카야마(岡山)대학, 나고야(名古屋)대학, 타쿠쇼쿠(拓殖)대학, 릿쿄(立敎)대학에 물어 보았지만, 총무부나 홍보 등의 담당자는 「그러한 포스터는 눈에 띄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았다. 오카야마(岡山)대학의 담당자가 이 뉴스를 안 것은 29일이라고 해서

「학내의 게시판, 식당 등 모든 장소를 조사했습니다만, 하루 종일 지나도 아무 것도 찾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타쿠쇼쿠(拓殖)대학의 담당자는, 29일부터 포스터에 관한 문의가 몇 건이나 있었다고 하면서

「정말로 성가신(불쾌한) 이야기입니다. 보도는 사실을 정확히 쓰게 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라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모양이었다.

인터넷에서는, 1만장의 포스터를 40개 대학에 게시하면, 단순 계산으로 1대학 당 250장이지만, 아무 것도 찾지 못하였다고 하면, 기사는, 「날조」이던가 「허언망상」이라고 하는 결론으로 되고 있으며,

 「이것은 절대로 거짓말. 정말이라면 2ch에서 큰 소동이 난다. 그런 정보 어디에도 없다」

「또, 또 한국에 속았다.」

「정보의 소스가 한국일 것이다, 믿는 놈이 바보다.」등 댓글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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