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동부의 도시에서, 소등의 독특한 레이스가 열렸다.
알프스 산맥의 기슭의 작은 도시에서 벌어진 레이스는, 「競馬」 아닌 「競牛」.
언제나 젖만 짜는 젖소가 아닌, 오늘 만은, 스피드로 서로 경합한다.
코스는, 불과 몇 백미터.
스피드도 말보다 늦지만, 익숙하게 타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끈기 있게 소의 기분을 이해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한다.
우승은 6세가 되는 소로, 부상으로, 사료 1포대와 기념으로 카우벨(cowbell)이 수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