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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TPP, 통상 관계를 바꿀 수 있는, 대(對)아시아 수출에 의욕. 미국무 차관보 등록일 12-10-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276
일본을 방문 중인 캠벨 미국 국무차관보(동아시아·태평양 담당)는 26일, 도쿄도(東京都)내의 심포지엄에서 환태평양 제휴 협정(TPP)에 대해서 「(아시아와 미국의) 통상 관계를 발본(拔本)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TPP를 통한 미국의 대(對)아시아 수출 증가에 의욕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국가전략담당장관과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郎)외무장관은, 각각 일본의 TPP교섭 참가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구 외교 정책 책임자인 캠벨씨는 TPP와 관련하여「(미국이 아시아 제국의 수출처로 되어 있는) 지금까지의 관계가 아닌, 호혜관계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진술하였다. 미국과 아시아의 무역 불균형을 시정(是正)하고, 미국의 수출 증가를 목표로 하는 오바마 정권의 생각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은 니혼케이자이(日本経済)신문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공동주최로, 일본과 미국 및 중국의 외교관계가 테마였다. 마에하라(前原)국가전략담당장관은 「미일동맹의 심화에는 경제와 무역(에서의 협력)도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TPP를) 단순한 무역 통상의 문제라고 파악하는 것이 아니다. 충분히 미국과 대화를 진척시켜, 협의를 진전(進展)되게 하고 싶다」라며 TPP 교섭 참가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겐바(玄葉)외무장관은 「높은 수준의 무역・투자의 자유화를 목표로, TPP를 비롯한 지역의 경제 제휴를 추진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진술했다.

심포지엄에는 자민당의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전(前) 정조회장 대리도 참가하여,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롬니 후보가 승리했을 경우에는「미일 양국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같은 것은 정말로 할 수 없는 것인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 발언이 논의를 부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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