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정보

Home > 앞선 정보 > 앞선 정보

제목 [일본] BSE 대책, 내년 봄 목표 재검토 논의. 수입 쇠고기는 시기 미정 등록일 12-11-07
글쓴이 앞선넷 조회 184

광우병(소해면상뇌증. BSE)대책의 재검토를 향해, 후생노동성이 논의를 시작한다. 식품안전위원회의 답신을 근거로 하여, 후생노동성은 6일의 약사(藥事)・식품위생심의회에서 BSE 대책 재검토를 심의한다. 국민의 의견을 듣는 퍼블릭 코멘트와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거쳐서, 내년 4월을 목표로, 국내의 검사 대상월령을 현행 「21개월령 이상」으로부터 「31개월령 이상」에 끌어 올리는 등 완화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내조치를 개정했을 경우, 정부가 진행하는 BSE 검사는 출하우 전체의 90%로부터 30%로 줄어들 전망이다. 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20개월령 이하의 전수검사에 대해서, 후생노동성은 「검사를 계속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최종적인 판단은 자치단체에 맡긴다.」(감시 안전과)라고 하고 있다.

한편, 미국산 등 수입쇠고기의 규제 완화의 일정은 「2개국 간 협의의 결과와 현지 조사 일정 등이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미정」(감시 안전과). 미국의 BSE 검사나 사육 실태 등에 불안해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는 것을 근거로, 후생노동성은 설명회를 열 계획이지만, 회수나 장소는 결정되어 있지 않다.

● BSE 대책, 강연・토론회. 일본 과학자회의, 도쿄(東京)에서 12월 1일

일본 과학자회의(JSA)의 식량문제연구위원회는 12월1일, 도쿄(東京)도 고토(江東)구의 모리시타(森下)문화센터에서, 식품안전위원회가 수입쇠고기 월령의 완화 등을 인정한 광우병(소해면상뇌증. BSE)대책에 관한 강연・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도쿄(東京)대학의 야마우치가즈야(山內一也)명예교수. 야마우치(山內)씨는 식품안전위원회 프리온전문조사회 전문위원 등을 맡은 일본의 BSE 연구의 제일인자로, 「정말로 괜찮아? BSE 대책 대완화!! ···당신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까? 」라고 제목을 붙여서 강연을 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비자의 의문 등에 대해서 답한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