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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분뇨로 바이오가스 발전(発電), 밭농사 농가의 액비로도, 축산초지연구소 연구회 등록일 12-11-07
글쓴이 앞선넷 조회 217

농업연구기구・축산초지연구소는 5일, 이바라키(茨城)현 쓰쿠바시(市)에서 「메탄 발효 처리 관련 현상과 과제」를 테마로 가축분뇨처리이용연구회를 열었다. 홋카이도(北海道) 시호로초(士幌町)는, 발전용으로 바이오가스(biogas) 발효 처리한 후에 발생하는 소화액을 액비(液肥)로 사용, 밭농사 농가에게 유상으로 살포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도내(道内)에서는, 분뇨를 밀폐하여 메탄 발효시키기 때문에, 악취대책으로서 메탄발효 처리를 시도하는 낙농가들이 많다. 시호로초(士幌町)에서는 착유우 200∼550마리를 사육하는 3농가가 바이오매스 플랜트를 이용하고 있다.

소화액은, 고형분의 비율이 5%로 처리 전보다 액상화되어 토양에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액비(液肥)로서 초지나 사료작물에 살포하고 있다. 남은 액의 유효이용 때문에, 인근 약10호의 밭농사 농가와 바이오매스 플랜트 운영 협의회를 설립. 낙농가가 인근 밭에도 살포한다. 낙농가는 1톤당 300엔(약4,083원)을 징수하고, 10are 5톤을 살포한다.

시호로초(士幌町)산업진흥과의 다카기 야스히로(高木康弘)주간은 「낙농가의 반경 3, 4km에 밭농사 농가가 있어, 수송비용도 낮다」라고 보고하였다. 「250마리를 기르는 농가는 작년, 착유시설에서 전기를 사용하고, 잉여전력으로 60만엔(약816만6,180원)의 매전(売電)수입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 호쿠렌 담당자가 소화액의 고형분을 우상(牛床)의 깔짚으로 사용한 사례보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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