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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일본정부, 사료 메이커의 옥수수 비축 증가에 따른, 지출 확대 검토 등록일 12-11-07
글쓴이 앞선넷 조회 189

일본정부는, 국내 사료 메이커에 의한 옥수수 비축 증가를 지원하기 위해서 약16억엔(약217억9,376만원)의 지출을 검토하고 있다. 조달처를 미국에서 남미나 유럽으로 다양화하는 가운데, 사료 메이커 등에 의한 내용이 충실한 곡물 재고의 확보를 지원한다.

일본 농수산성의 사료수급 대책실 과장보좌인 히로오카 료스케(廣岡亮介)씨에 의하면, 사료 메이커는 옥수수 비축을 2012년도의 45만톤에서 13년도에는 75만톤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것은 소비량의 약7%에 상당한다. 일본 농수성은 비축 비용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16억1,500만엔(약220억원)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12년도의 예산보다 18%가 증액된 것이다. 

브라질과 우크라이나로부터의 옥수수 수입은 올해, 과거 최고 수준에 달하여, 미국에서의 조달 비율은 과거 최저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미국산에 대한 의존도가 저하되고 있다. 미국이 과거 약50년 동안에 최악인 한발에 부딪쳤기 때문에, 시카고의 옥수수 선물은 과거 최고가로 앙등하였다. 미국산을 대신하는 비교적 값이 싼 옥수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남미와 유럽 각국에서의 수입은 물류와 관련된 문제로 늦어지고 있어, 비축 옥수수를 이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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