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산아이(사장, 이토 아키노리(伊藤明德))와 양돈업의 마루미Farm(본사 아이치(愛知)현 고타초(幸田町), 사장, 이나요시 가쓰요시(稻吉克仁))는, 아이치(愛知)현 「재생 이용 개별 지정 제도」의 제1호 인정을 받고, 산업 폐기물의 재이용을 시작했다. 마루산아이의 폐(廃)두유나 두유박(豆乳粕. 생비지)을, 마루미Farm이 사료로서 이용한다. 처리 비용을 절감하려는 마루산아이와, 곡물가격 앙등으로 사료비용에 고민하는 마루미Farm의 의도가 일치하였다. 친환경적인 시도로서 주목을 모을 것 같다. 마루산아이 제품 마루미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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