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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사료용 벼" 논에서 소 방목 시험, 오카야마(岡山)현 토비(東備)농업보급쎈터 등록일 12-11-12
글쓴이 앞선넷 조회 282

放牧された水田で飼料稲を食べる牛=岡山県和気町

사진 : 방목된 논에서 사료용 벼를 먹고 있는 번식 화우, 오카야마(岡山)현 와키쵸(和気町)

오카야마(岡山)현 토비(東備)농업보급지도센터(오카야마(岡山)현 와키초(和氣町)와키(和気))는 와키초(和氣町)에서, 사료용 벼를 심은 논에 소를 방목하는 「입모(立毛) 방목」의 실증 시험에 착수하였다. 목초가 줄어드는 가을 겨울철의 사료 확보와, 사료용 벼의 수확하지 않아서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을 노린 시도이다. 미국의 가뭄(旱魃)등으로 수입사료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현내(県內)에서의 보급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실증시험은, 농림수산성의 외곽단체・중앙농업종합연구 센터(이바라키(茨城)현 쓰쿠바시)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와키초(和氣町)의 축산농가, 경종농가 각1호가 협력한다. 와키초(和氣町)요시다(吉田)의 논 10are에 6월 중순, 늦벼(晩稻)인 사료용 벼 「타치스즈카」를 심고, 10월 중순, 논의 주위에 전기 목책을 설치하고 송아지를 생산하는 번식 화우 2마리를 풀어 놓았다. 내년 1월까지가 예정으로, 방목 가능한 기간과 소의 건강 상태 등을 조사한다.

입모(立毛)방목은, 목초가 자라지 않는 추동기(秋冬期)에 우사에 수용하고 사료를 급여하는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정부가 2007년에 연구를 시작하였다. 중앙농업종합연구센터가 관련된 실증시험은 금년도부터로, 후쿠이(福井)현 미하마초(美浜町), 아키타시(秋田市)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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