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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아지노모토、미국과 프랑스에서 사료용 아미노산 생산에 저자원 이용 발효기술 본격 도입 등록일 12-11-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299

아지노모토(味の素)의 100% 자회사로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에 손대고 있는 AJINOMOTO ANIMAL

NUTRITION GROUP은, 미국과 프랑스에서의 사료용 아미노산 생산에, 저자원이용 발효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차세대의 기술로서 개발하여, 이제 보다, 적은 원료나 연료로 사료용 아미노산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환경부하의 저감과, 식(食)자원 고갈 대책에 연결시킨다.

저자원 이용 발효기술은, 브라질에서 사료용 아미노산의 일종인, lysine의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이것을 확대하여, 새롭게 미국에서 2013년 7월, 프랑스에서는 2014년 1월에 도입한다. lysine은 가축 사료에서 가장 부족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이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2012년 8월부터, 별도의 사료용 아미노산의 일종의 생산에서 저자원이용 발효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저자원이용 발효기술은 혁신적인 생산기술이라고 하며, 원료나 연료의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동시에, 생산 프로세스의 일부가 불필요해져, 적은 투자로 증산을 할 수 있다. 현재, 이 기술로 6만t의 사료용 lysine의 증산을 하고 있다. 미국과 프랑스에서의 본격 도입으로, 아지노모토 그룹이 판매하는 년간 40만t의 사료용 lysine의 대부분이, 이 기술로 생산하게 된다.

사료용 아미노산은, 일반 사료에서 부족하기 쉬운 아미노산을 특정해서 보충하고, 다른 아미노산의 유효이용을 촉진하며, 사용되지 않고 배설되었던 질소화합물을 줄인다. 질소분은 토양이나 수질에 부하(負荷)를 주며, 분뇨(糞尿)의 일부로부터는, CO2의 약300배의 온실효과가 있는 아산화질소(亜酸化窒素)가 대기로 방출된다. 이것 때문에, 사료용 아미노산 자체에도 환경부하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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