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報公開日:2012年11月14日 「放牧仕上げ熟ビーフ(방목마무리 熟 beef)」와「熟ビーフ(熟beef)」가 상표 등록되었습니다. 연구 시작 당초는, “흑모화종(黒毛和種)의 경산우육(経産牛肉)”등의 호칭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특색 있는 쇠고기를 표현하는 이름으로서는 약한 호칭이었다. 이에, 당 센터 내에서 「熟비프」가 제안되었으며, 더욱이 「熟비프」의 생산 컨셉을 이미지하는 “방목처리”를 덧붙인 「방목처리 熟비프」라고 하는 2개의 네이밍이 결정되었다. 정식 명칭은「방목처리 熟비프」, 약칭은「熟비프」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벤트 등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방목처리 熟비프」를 어필하였고, 그 식미(食味)와 생산 컨셉에 소비자뿐만 아니라 많은 식품산업 관계자들이 높은 평가를 주어왔다. 식(食)산업의 전문전시회인 「푸드 테크2012」에 출전으로, 식품산업 관계자와의 새로운 제휴 관계도 진전되고 있다. 이번의 상표 취득은, 당 센터의 관계자뿐만 아니라, 「방목처리 熟비프」를 생산하고 있는 방목 조합 및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에게도, 앞으로의 활동 강화에 큰 격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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