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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중국인을 세계 최고 사치품 소비자로 만드는 것은 「애인」, 영국신문 보도 등록일 12-12-18
글쓴이 앞선넷 조회 242

미국의 Private Equity Fund인 Bain Capital은 12월 12일, 중국·상해시에서 「2012년 중국 사치품 시장연구 보고」를 발표하고, 중국 본토의 사치품 시장의 년간 성장율은 2012년에 전년대비 7%정도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였다. 단, 환율의 변동을 받으므로, 유로 기준으로 계산했을 경우의 성장율은 20% 정도가 된다. 中華網이 전했다.

데이터에 의하면, 유로 약세, 해외관광 붐의 고조를 배경으로, 중국인의 해외소비액은 세계의 사치품 소비 총액의 60%를 차지하게 되었다. 중국인은 세계 최대의 사치품 소비자 군이 되었으며, 세계의 약4분의 1의 사치품을 사재기하고 있다.

영국지(紙) 「선데이·타임즈」는, 「중국의 일하는 여성에게 있어서의 전리품은, 3만6,000파운드(약62,520,840원)로 손에 넣을 수 있는 순혈종의 Tibetan Mastiff. 그리고 중국의 남성은, 애인의 존재가 사치품 소비의 코어 요소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자산을 과시하는 소수의 초부호들에게는 이미, 한도가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 수십 년간에 걸쳐 의식(衣食)을 절약하였던 시기를 경험한 이 나라에서도, 사치품은 이미 성공을 상징하는 부속품이 아니게 되었다. 그러나 사치품 소비가 애인용으로 되고 있다는데 세간의 비난을 받고 있다.

北京青年報는, 애인을 두고 있는 남성의 대부분은 정부의 관료나 비즈니스 맨. 그들은 가지고 있는 돈을 이용하거나, 권리를 돈으로 바꾸거나 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있다― 고 논하고 있다.

중국에서 100만파운드(약17억4천만원)이상의 개인자산을 보유하는 사람은 82만5,000명에게 달하고, 그 평균 연령은 불과 43세다. 어떤 미디어의 조사에 의하면, 중국에서는 부패 관료의 95% 모두가 애인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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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betan Mast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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