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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사료 쌀, 다급으로 흑돈 식미(食味)향상. . 55% 대체로도 OK, 이와테(岩手)현 등록일 12-12-19
글쓴이 앞선넷 조회 230
이와테(岩手)현 농업연구센터 축산연구소는, 흑돼지인 버크셔종을 사용한 시험에서, 사료용 쌀의 다급으로 식미(食味)가 좋은 돼지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배합사료의 55%를 옥수수 등으로부터 사료용 쌀로 대체한 결과, 고기의 식미(食味) 저하에 관계되는 리놀산(linoleic acid)의 비율이 줄어들었다.

2011년도에는 3개의 시험구를 마련하였다. 이와테(岩手)현의 흑돼지 생산자가 사용하는 배합사료를 대조구로 하고 사료용 쌀의 배합비율의 차이로 쌀 30%구, 쌀 55%구로 나누었다. 각구 모두 7마리의 거세 돼지를 비육후기(체중70∼110kg)에 사양하였다. 사료용 쌀 전용품종 「쯔부유타카」의 현미를 분쇄하여 급여하였다.

시험의 결과, 사료용 쌀을 첨가한 배합사료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lysine) 함량이 높아졌다. 지방산 조성에서는, 식미(食味)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올레인산(oleic acid)의 비율이 높아지고, 리놀산은 낮아졌다.

1일 증체중은 각구 모두 거의 비슷하였다. 반면, 증체 1kg에 요하는 사료의 섭취량을 나타내는 사료요구율은, 대조구 4.51, 쌀 30%구 4.26, 쌀 55%구 3.99로, 옥수수 사료에 비해 사료용 쌀이 낮았다.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비육의 성력화와 관련성이 파악되었다.

육질의 조사에서는, 식미(食味)에 관계되는 지방산 조성이 개선되었다. 피하지방내층(皮下脂肪内層)의 올레인산(oleic acid)의 비율은 각구 모두 43, 44%대로 차이가 없었다. 한편, 리놀산은 사료용 쌀을 첨가하는 것으로 줄어들어, 식미(食味)의 향상이 기대된다.

곡물의 국제시세가 앙등하는 가운데, 수입사료를 자급사료로 대체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지금까지 사료용 쌀을 사용하는 돼지의 사육에서는 배합비율이 15∼30%에 머무르는 예가 많기 때문에, 한층 더 다급으로 차별화 할 수 있는 육질을 추구한다.

12년도는, 사료용 쌀의 비율을 75%까지 높여서 연구 중이다. 축산연구소는 「관능검사도 한다. 내년도부터는 농가 실증을 시작하겠다.」(가축육종 연구실)라는 계획을 밝혔다.

일본 농수산성 위탁 프로젝트 연구(국산사료 프로젝트)의 일환. 14년도까지인 5년 동안에, 비용(cost)계산과 매뉴얼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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