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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중국、일부 유아용 밀크 수입 관세 인하, 소비자 혜택은 한정적 등록일 12-12-20
글쓴이 앞선넷 조회 214





중국이 새롭게 관세율을 내리는 수입상품 약780종 가운데, 유아용 특수 밸런스 분유는 5%, 유유아(乳幼児)용 식품은 15%에서 5%로 되었다. 그러나 업계관계자는 「소비자가 여기에 받는 이익은 한정적이다. 특수 밸런스 밀크는 국내시장에서 점유율이 1만분의 1에도 미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율 인하에 의한 이익의 일부는 중간업자에게로 간다.」라고 지적한다.

유럽의 어느 브랜드의 특수 밸런스 밀크를 취급하는 전문점의 관계자는 17일 기자에게, 「특수 밸런스 밀크의 관세율이 4분의 1로 내려간 것은 확실하지만, 우리들은 그것 때문에, 소매가격을 내리지 않는다. 분유 1캔의 비용에 차지하는 관세의 비율은 낮고, 유통비용이나 물류비용, 인건비, 선전비 등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국내 유제품산업의 전문가, 王丁棉씨는 기자에게, 「관세율의 인하 폭이 크다고는 해도, 국내 유아분유의 시세에 미치는는 영향은 미미한 것이다. 특수 밸런스 밀크는 병에 걸린 유유아(乳幼児)를 대상으로 좁힌 것으로, 이 부분의 비율은 낮고, 점유율은 1만분의 1에 미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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