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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어머니에게 식육(食育) 지원이 유효. . J밀크가 우유 유제품의 식생활 동향 조사 등록일 12-12-20
글쓴이 앞선넷 조회 243
일본 낙농유업협회(J밀크)는 우유소비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기본 정보를 얻는 것과 J밀크의 보급 관련 사업의 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금년도부터 「우유 유제품에 관한 식생활 동향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였다.

조사는 인터넷에 의한 2차 방식으로, 1차는 15~60대의 남녀 1만명에게 실시하였고, 추가로 그 가운데에서 3~18세의 어린이를 가지고 있는 주부 600명을 대상으로 2차 조사를 하였다.

J밀크는 이번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5년도의 사업계획을 검토한다.

◆ 나이가 많은 여성일수록 높은 소비

우유류의 음용 빈도를 질문한 결과, 「매일」이라고 하는 사람은 32%로 전체의 3분의 1이었다. 또「주1일미만」이라고 하는 사람도 33%로 3분의 1이었다.

우유 음용 빈도의 변화는, 음용 횟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고, 음용 빈도가 낮은 사람일수록 「이전보다 줄어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부터 소비의 양극화를 알 수 있다.

연령별로 보면 여성 쪽이 남성과 비교해서 음용 빈도가 높고, 더욱이 연령이 많아질수록 음용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 건강・영양에 대한 의식 강화

「건강 상태를 의식하고 있고, 주의하고 있는」사람,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영양소)에 관심이 있는」사람은 각각 전체의 약60%, 약70%로, 이러한 의식이 강한 사람일수록 우유류의 음용・이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우유류의 소비 확대에는 우선 건강・영양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우유가 가지는 기능의 인지도로서 「뼈의 상태를 좋게 하는 효과」가 92%로 가장 높았지만, 건강과 관련된 대처에서는 「뼈의 상태를 좋게 한다.」는 것보다도 「생활습관병 예방」이나 「질병 예방」에 대한 의식이 높기 때문에, 「뼈의 상태를 좋게 한다.」는 것에 대한 건강 의식의 강화와, 「뼈의 상태를 좋게 한다.」는 것 이외의 우유의 건강기능의 정보 개발, 인지를 강화하는 것이 우유 음용을 촉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 유아기에 활동이 중요

어머니의 앙케트로부터, 어린이에게 희망하는 우유의 음용 빈도가 높은 어머니일수록 식육(食育)에 열심이어서 어린이에게 우유의 음용을 제의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 어머니에 대한 식육(食育)과 관련된 활동 지원이 우유 음용 촉진에 유효하다고 분석되었다.

특히, 어린이에게 우유 음용의 권유는 연령이 낮을수록 효과가 높다 것이 명확하여, 유아기에 습관을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우유에 대해서「좋은 추억」이 있는 사람일수록 음용 빈도가 높다고 하는 결과도 나왔다. 좋은 추억의 내용은 「학교 급식 관련」이 가장 많은 것을 볼 때, 학교 급식에서 「좋은 추억」만들기를 진행시켜 가는 것이, 그 후의 우유 소비에 연결되는 결정적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J밀크는 이번 조사 결과로 「우유를 활용한 유아기의 식육(食育) 프로그램과, 학교 급식에서 “추억 만들기”를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 등을 생각하겠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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