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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속성계」로 화제의 식용계. . 항생물질, 호르몬、진정제 먹여 40일에 출하, 중국 등록일 12-12-21
글쓴이 앞선넷 조회 215



중국의 일부 미디어가, 山東省의 일부 양계장에서 공급하는 「속성 닭」이 검사를 받지 않고, Yum! Brands 上海물류센터로 흘러들어가, 켄터키·프라이드치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을 받아, 상해 식품약품감독당국은 18일, 「즉시 감시원을 조직하여 제품의 추출검사를 하였다. 관련 검사는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속성 닭」은 성장 촉진제나 항생물질을 많이 주어, 빨리 성장시켰다고 여겨지는 닭을 가리킨다. 中華網이 전했다.

중국 중앙 방송국(CCTV)의 SCOOP(특종)에 의해, 「속성 닭」은 큰 화제가 되었다. 江蘇省 南京市의 어느 대규모양계장의 오너에 의하면, 「속성 닭」은 실제로는 브로일러로, 성장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닭은 보통이면 180∼200일간 성장한다. 풀어 놓아 키울 때에는 1년에서 400∼500일이 필요하다. 「속성 닭」은 일반적으로 45일 전후, 빠르면 36일에 출하된다. 다양한 호르몬이 첨가된 사료를 먹은 닭은 30∼40일에 성장한다. 이것을 먹지 않으면 50일정도 걸린다고 한다.

「속성 닭」을 기르는데 자주 사용되는 사료 등은, (1) 첨가제가 들어간 사료 (2) 항생물질 (3) 호르몬이 함유된 약품 (4) 진정제다. 항생물질을 계속해서 주면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20종류를 교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 진정제는 싸움을 하거나, 격렬하게 움직이거나 하지 않도록 하고, 먹고 자고 하기를 되풀이시키는 것으로 성장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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