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愛媛)현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에히메(愛媛) 브랜드 소」의 마케팅 전략을 생각하는 연수회가 13일, 마쓰야마(松山)시 호리노우치(堀之內)의 현(県)미술관에서 있었는데, 현(県)직원과 축산관계자들 약50명이, 2015년의 일반발매를 앞두고 브랜드 소를 널리 알리는 방법을 같이 생각하였다.
브랜드 소의 개발은 11년 9월에 시작하였다. 비육기간 단축에 의한 농가소득의 향상과, 살코기를 중시한 생산기술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고시마(鹿兒島)와 미야자키(宮崎) 양쪽 현(県)에서 번식 암소를 도입하였고, 현재는 현(県)축산 연구센터(세이요西予시)에서 밀감 박을 혼합한 사료 개발 등에 착수하고 있다.
연수회에서는, 이와테(岩手)현의 「이와테 단각(短角)화우」등의 판로 확대에 종사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 컨설턴트 야마모토겐지(山本謙治)씨(41. 이마바리시(今治市) 출신)의 강연이 있었다. 일반 소비에 더해 업무 수요를 늘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브랜드를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 요리계의 톱 레벨의 사람들에게 팔면 효율적이다」라고 어드바이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