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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주] 곡물 가격 상승할까? 해상 수송 운임 하락으로 미국산 수출 확대. . . 등록일 12-12-18
글쓴이 앞선넷 조회 273
곡물의 해상수송 운임이 올해 들어서 54%나 내리고 있다. 하락으로 곡물수요가 확대하여 미국산 옥수수나 대두(콩), 밀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상품 브로커인 Futures International(시카고)이 내 놓았다.

곡물이나 광물의 해상수송의 지표인 Baltic Dry 지수는 2월에 26년만의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과거 5년 평균을 72% 밑도는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다. 미국의 데이터 제공 회사인 IHS에 의하면, 벌크선의 운반 능력은 2010년 1월 1일 이후, 44%나 증가하고 있어 지수 저하를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Futures International의 상품담당 시니어 분석가, Terry Riley씨는 「해상수송 비용의 하락이 미국산 곡물 수출 확대의 큰 지원 요인이 되어, 대두(콩)의 수출은 상승세를 타는 상태가 계속될 것이다」라고 예상한다. 「세계의 수요가 미국산으로 이행하고, 곡물 가격은 내년 2-5월에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였다.

Riley씨는, 수요 전망이 부양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옥수수와 밀의 수출용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농무부는, 옥수수와 밀의 세계 생산고는 13년의 북미의 수확을 앞두고 4.7%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소비의 감소율은 0.4%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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