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키(花巻)黒부도우牛』 요리 앞에서、포도박 사료를 바라보는 관계자 와인 생산에 사용한 포도의 부산물(포도박)을 사료하여 키운 육우를 지역의 새 브랜드로 하기위하여, 하나마키(花卷)시의 육우생산자와 「에델와인」의 관계자들 14명이 21일, 「하나마키(花卷)黒부다우牛」연구회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용도가 한정되어 있었던 포도박의 유효 활용과, 포도의 효과에 의한 육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설립 총회는 하나마키(花卷) 시내의 호텔에서 있었는데, 시내의 생산자가 포도박을 3개월 이상, 1일당 300g 이상 주어서 키운 흑모화종을 「하나마키(花卷)黒부다우牛」로 하는 기준 등을 정했다. 연구회의 멤버는, 하나마키(花卷)다운 독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하여, 2011년 가을부터 시험적으로 와인용 포도 「캠벨」의 포도박을 주어서 화우 비육을 하고 있는데, 근내 지방이 늘어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회의 명칭 「黒부다우」는, 순진한 송아지가 등장하는 미야자와겐지(宮沢賢治)의 작품 「黒부다우」에 연유하였다. 13년에는 약90마리를 출하할 계획으로, 당장은 시내의 음식점이나 호텔 등에 업무용으로서 판매한다. 쇠고기 생산자이기도 하는 이시모리(石森)회장은 「이 대처를 지역의 활성화에 연결시키고 싶다」라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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