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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중국인의 분유 매점、네덜란드로 비화. . 중국 메이커는 반성을.. 중국 보도 등록일 13-01-23
글쓴이 앞선넷 조회 354



싸고 품질이 좋은 유아용 분유를 찾는 중국의 소비자들은, 시선을 네덜란드제 분유 상품으로 돌리기 시작했고, 이러한 풍조가 분유 대리구입 서비스업을 만들어 냈다. 네덜란드의 많은 슈퍼에서 최근, 중국인들에 의한 매점으로, 분유가 매진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슈퍼에서는 현지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엄격한 구입 제한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解放網이 전했다.

중국의 어느 누리꾼은, 「중국산 분유는 신용할 수 없다. 일본에서는 가장 좋은 것을 자손에게 남기려고, 아이들 대상 식품의 품질이 높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한다.

중국의 부모들이 직면하고 있는 압력은 대단히 크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지금 먹고 있는 분유도 다른 어린이에게 뒤지지 않도록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다. 국산 밀크를 신용할 수 없어, 대리구입 사이트에 의지하는 부모가 끊이지 않는다.

 최근 몇 년, 멜라민 혼입 사건 등 중국산 분유와 관련된 품질 문제가 속출함에 따라, 중국인 소비자의 국산분유에 대한 신뢰감이 대폭 저하되었다. 급격한 경제성장을 올리고 있는 나라에 신뢰할 수 있는 분유생산 기업이 없다는 것은 큰 비애이며, 기업에 있어서 부끄러움이기도 하다. 중국 소비자에게 자국의 분유 메이커에 대한 신뢰감을 되찾게 하기 위해서는, 각 정부 부문의 분유 업계에 대한 관리 감독을 엄격하게 함과 동시에, 기업의 품질관리 수준을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 양호한 시장 환경의 육성도 중요하다. 여론이나 제3자로부터의 감독은 업계의 건전한 발전에 플러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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