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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중국산 항생제 투성이 ・ 질병에 걸린 닭 사용 의혹. .「걱정되면 먹지 마세요」 라고 멕도널드 대답? 등록일 13-01-30
글쓴이 앞선넷 조회 244

● 닭고기 구입처는 밝힐 수 없고

중국산의 약물에 절인 닭, 혹은 병든 닭을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이 이용하고 있었던 건(件)에 대해서, 일본 맥도날드는 닭고기의 구입처를 밝히지 않고, 「걱정이라면 구입을 삼가시길..」라고 회답하는 것에 머물렀다. 23일 「My News Japan」이 보도했다.

● 중국 국내에서는 손님이 떠나고

중국에서는 최근, 양계에 대량의 항생제나 성장 호르몬제등이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약제가 잔류한 닭고기나, 병든 닭의 고기 등도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중국 국내의 맥도날드나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요시노야(吉野屋)등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되고 있다, 라고 보고되었기 때문에, 상해 시내의 패스트푸드점으로부터 손님들이 멀어져가고 있다.

문제의 닭고기를 다루는 기업의 하나, 大用식품그룹은 아시아권의 맥도날드 그룹에,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국내에서도 사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부상했다.

네트뉴스 「My News Japan」의 취재에 대하여, 일본 맥도날드는 닭고기의 구입처를 밝히지 않고, 「정보는 제공할 수 없다. 걱정이라면 구입을 삼가는 수밖에 없다」라고 회답했다고 한다.

● 최근에  닭이 잘 죽어서

대량의 닭을 집약적으로 기르는 방법을 사용하면, 이익율이 높아지는 한편, 질병이 발생할 위험성도 높아진다. 닭은 감염성 장질환(腸疾患)에 걸리기 쉽고, 계사내에서 유행하면, 순식간에 전멸하기도 한다.

그 때문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수십 종류를 병용하기도 한다고 여겨진다. 중국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일부양계 업자는 「닭의 발병율이 20년 전에 비교해서 높아졌다」라고 코멘트. 약제의 과잉사용이 일반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대하여 일본에서는, 닭고기에 약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출하 7일 전부터 약제의 사용이 금지된다. 법령의 준수 경향은 강하여, 2005년에는 일본의 양계에 대해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내에서 「약물에 담가」라고 코멘트 한 호소키 가즈코(細木數子)씨가 일본 양계협회에서 맹렬한 항의를 받았었다.

● 맥 의혹 매스컴은 보도하지 않고

맥도날드의 팬에게는 어린이도 많다. 식(食)의 안전에 관계되는 중대한 정보이지만, 대형 매스컴은 대부분 이 건(件)에 대해서 보도하지 않고 있다. 불과「산께이(産經) 뉴스」가 중국에서의 소동을 전하고 있을 뿐으로, 일본 국내에서의 오염닭고기 유통의 가능성은 무시된 채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식재를 수입하고 있는 외식 산업에서도, 大阪王将 등은 수입선(輸入先) 기업의 이름이나 검사 유무 등을 자사 사이트 내에서 공표하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이 건(件)에 대해서, 「식품을 다루는 측이 이런 불성실한 코멘트 하면 안 될 것이다…… 안심 하세요. 이 한마디를 왜 말할 수 없는 것 일까」등, 맥도날드 측의 대응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다.

떳떳치 못한 점이 없다면, 텔레비전 · 신문 각 회사도 일본 맥도날드의 의혹불식에 일역을 맡아 나서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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