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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중국의 남녀평등 지수、세계에서 72위. . 한국 일본에 뒤져 등록일 13-01-30
글쓴이 앞선넷 조회 269
1월 26∼27일에 上海시에서 上海사회과학원이 주최한 「뉴미디어와 남녀평등」워크숍에서, 유엔 여성기관의 프로젝트 담당자, 馬雷軍씨는 「중국에서 여성의 지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지도 모르겠지만, 유엔의 평가 기준으로는 아직도 많은 향상의 여지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新聞晩報가 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제공한 유엔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 본토의 Gender 평등지수는, 각국 · 지역 중에서 72위로, 일본의 56위, 한국의 61위보다 낮았다.

남녀평등은 「형식적 평등」과 「실질적 평등」으로 분류하며, 전자에는 절대적 평등과 상대적 평등이 있다. 절대적 평등은, 평등을 추구하는 중에서 남녀의 생리적, 심리적인 격차를 고려하지 않는다.

한국정부는 2001년에 Gender 평등부를 발족시켰다. 주로 정부의 남녀평등정책의 책정, 성별분석 · 평가, 성차별의 해소, 여성에 대한 폭력의 근절, 취업, 교육, 자원분배, 시설과 서비스에서의 여성차별의 조사, 시정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한국의 차기 대통령은 여성이다.

여성의 지위가 낮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는 일본의 순위가, 왜 중국보다도 높은가? 馬雷軍씨는, 「이미지, 감각과 지표에는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한다. 일본에는 남녀평등 촉진에 도움이 되는 유효한 대책이 있는데, 예를 들면 아내가 전업주부인 경우, 남편이 일하는 기간 동안에는 아내의 몫도 연금부금을 부담시켜, 가사에 바쁜 아내의 노후도 보장한다. 馬씨는 「이것은 본보기가 되는 실질적 평등한 조치이며, 결과로서의 평등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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