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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중국인은 고급 브랜드에 열중、「비싸면 비쌀수록 팔린다」 등록일 13-01-30
글쓴이 앞선넷 조회 179
중국에서는 경제발전에 따라서, 큰 구매력을 가지는 소비자층이 대형 쇼핑센터로 몰려들게 되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중국에서 건강한 고급 브랜드품의 소비자는 1,300만명에 달하며, 유럽, 싱가포르, 홍콩 등을 방문하는 중국인 1명당의 고급품 구입액은 약1만1,000유로 (약1.600만원)이었다. 중국인의 해외여행이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해외의 고급품은 매력적이라고 한다. 세계 고급품협회의 예측에 의하면, 2015년까지 중국은 고급품의 세계 최대의 소비국이 된다. 中国青年報가 전했다.

중국 본토에서는 고급품의 가격이 부당하게 높다. 수천위안 (1,000위안은 약17만3,790원)하는 실크 스카프도, 수만위안하는 스커트도 있다. 유행을 따르면서 동시에, 가짜를 사서 돈을 절약하자고 하는 심리가, 바이러스와 같이 만연하고 있다.

어떤 브랜드품 판매자는 「중국인 소비자의 고급품 구입은 정신적인 수요를 채우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지적한다. 생활필수품에서는 소비자가 저가격에 끌리지만, 고급품은 싸면 흥미를 보이는 사람이 없다. 그는 「값이 오르기 전에 사면 벌이가 된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가 2010년, 중국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중국인은 브랜드품에 지극히 민감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인은 물건을 통해서 사회적인 지위를 내보인다. 중국인은 고가인 물건을 아주 좋아해서, 경제적으로 높은 지위를 얻는 것이 중국인의 인생의 목표다.

프랑스의 Strasbourg에서 2012년 11월 중순, 1년에 한번인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이 아직 시작되지 않고 있는 시기에, 현지 상점에서 무리를 이룬 중국인등은 「복(福)의 신(神)」이 되었다. 중국인들이 떠나면, 점원은 상품을 보충하기에 바쁘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세금 환부를 기다리는 중국인들로 붐볐다.

비용 상승이나 환율 등의 객관적 재료도 있지만, 값이 오르는 참된 원인은 「가격전략」이며, 업계와 소비자의 「고급인 지위」를 보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격은 올라가도, 압도적 대다수의 상품은 제품 부족 상태에 있다. 중국인은 비싸면 비쌀수록 산다. 어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중국 국내에서 판매되는 고급품의 가격은 유럽 시장보다도 40% 이상 높지만, 중국 본토의 소비자는 「금액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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