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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북미의 양돈장에 뜨거운 시선! 일본 상사가 “돼지 확보” 에 나서는 이유 등록일 13-02-01
글쓴이 앞선넷 조회 313
상사(商社)들이 잇따라서 투자에 열을 높이는 분야가 있다. “식육(食肉)”이다.

작년, 미쓰비시(三菱)상사는 이토(伊藤)햄이나 요네큐(米久)와의 합병을 통해서 중국의 식료최대기업COFCO와 제휴, 2017년까지 약1,250억엔(약1조4,953억원)을 투자하여 생산 거점을 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토츄(伊藤忠)상사도 올해 1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양돈 · 돼지고기생산 회사 HyLife의 주식 33.4%를 약50억(약598억원)엔에 취득하였으며, 다른 상사도 북미의 양돈장에 투자 등이 결정될 것 같다. 모두 거대시장 화하는 중국의 위장이 타깃이다.

그것도 그럴 것이. 예를 들면, 돼지고기는 세계의 년간 소비량이 1억톤으로 가장 많은 고기이지만, 중국만으로도 5,000만톤을 차지한다. 이토츄(伊藤忠)상사의 하기와라 다케(萩原武)축산부장은, 「돼지고기는 어떻게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에 팔수 있을지가 승부. 일본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업이 판매력 강화를 위해서 맹렬히 싸우고 있다」라고 밝힌다.

더욱이, 식육 분야의 강화에는 다른 목적도 있다. 상사 스스로가 양돈장 등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것으로, 자사에서 트레이드하고 있는 옥수수 등, 사료용 곡물의 안정적인 납품처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은, 돼지고기를 1kg 생산하기 위해서는 약7kg의 사료용 곡물이 필요하다고 하여, 세계의 식육 수요가 커짐에 따라서, 당연히 먹이가 되는 곡물 시장도 급 확대하고 있다. * 돼지고기 4kg, 쇠고기 7kg. 닭고기 2kg

그렇다고는 해도, 상사에 있어서는 트레이딩만으로는 이익율이 늘어나지 않는다. 또, 더욱 심해지는 경쟁이나, 날씨 등의 리스크도 있다. 그러한 것을 상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주목한 것이 “축산” 이라고 하는 것이다.

높아지는 수요로 수익을 늘리면서, 동시에 위험을 회피 하자고 하는, 아무리 봐도 상사다운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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