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北京대학 경제학부의 졸업생 陳生씨가 인솔하는 「대학생 돼지고기 세일즈맨」이, 上海의 12개소의 식품시장에 개설된 広東省의 대기업 비육돈 브랜드「壱号土猪」의 판매 카운터에서 정식으로 돼지고기 판매를 시작했다. 50명 이상의 대학졸업생이 각 시장의 매장에 배치되어,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大学生猪肉倌(대학생 돼지고기 세일즈맨)」이라고 부른다. 이 들의 학습 능력이나 소양이 높아, 「壱号土猪」브랜드의 돈육판매량이 급상승,「壱号土猪」는 珠江 델타지역에 이미 500개가 넘는 전문 부스를 마련하였다. 판매원의 월수는 3,000위안 (약524,370원)이 넘으며, 경영층은 10만위안 (약1,748만원)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어, 사무직인 화이트칼라에 필적하는 수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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