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당국은 30일, 「싱가포르에 종군 위안부상(像)을 설치하는 일은 없으며, 이 건(件)에 대해서 한국과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고 있다」라고 표명했다. 環球網이 전했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글로벌지(紙)는 30일, 한국의 단체, 한국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최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여러 아시아 나라에 위안부상(像)을 설치하여, 구일본군의 성적 노예가 된 아시아 여성들의 기념으로 한다.」라고 표명했다고 전했다. 동(同)단체는, 이미 싱가포르 당국과 협의하였고, 대표단을 싱가포르에 보내서 최종 플랜을 결정한다고 설명하였다. 싱가포르 이외에서는 중국이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위안부상(像)을 설치할 예정이 라고 하였다. 싱가포르 문화성은 30일, 「싱가포르 정부와 한국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위안부상(像)의 설치에 대해서 협의, 검토한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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