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은 해외에서의 매춘을 좋아한다. 한국의 연구기관에서마저도 이것을 증명하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環球時報가 전했다. 한국의 형사정책연구원이 1월 29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 타이,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의 조사 결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중에서 한국인이 성매매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남아시아 매춘부의 15%를 차지하는 미성년자를 성매매 하는 매춘 시장의 외국인 중에서도, 한국인 남성이 가장 많다. 이 보고서는, 현지 민간단체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한국인 매춘 손님은 미성년 여성을 좋아하며, 게다가 폭력을 휘두르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 매춘 손님이 없어지면, 동남아시아의 매춘 인구는 대폭 감소될 것이다」라고 보고하였다. 미국무원은 년도 보고서에서, 한국인 남성의 해외에서의 매춘 행위에 대하여 한국 정부는 상응한 처벌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문화일보』는 30일자 사설에서, 「한국인 남성에 의한 해외에서의 매춘은 한국의 품격을 손상하는 행위이며, 매춘은 야만적인 범죄라고 하는 인식을 전 사회에 확립하고, 해외에서의 매춘을 엄정(厳正)하게 단속해야 한다.」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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