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정보

Home > 앞선 정보 > 앞선 정보

제목 [일본] 일본, 광우병(BSE) 대책 수입 쇠고기 규제, 2월 1일 완화 등록일 13-02-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202
후생노동성은 1일, 광우병(소해면상뇌증. BSE)대책인 수입 규제를 완화했다. 미국산 등에서 수입을 인정하는 쇠고기의 월령을 「20개월령 이하」에서 「30개월령 이하」로 끌어 올린다. 병원체인 이상(異常)Prion이 축적하기 쉬운 특정 부위의 제거 대상도 완화하여, 척주(脊柱)등의 수입이 가능해진다. 규제 완화에 따르는 쇠고기의 수입은 2월 중순에라도 시작될 전망이다. 전문가나 소비자로부터, 미국의 안전관리 체제를 의문시하는 여론과 정부의 설명 부족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규제 완화를 단행한다.

수입월령은 캐나다산과 프랑스산도 「30개월령 이하」로 한다. 식품안전위원회의 답신에서는 네덜란드산도 「30개월령 이하」이었지만, 네덜란드의 요망으로 「12개월령 이하」로 한다.

후생노동성은 2월 1일, 이번의 규제 완화에 따른 식품위생법에 근거하는 식품의 규격기준의 고시를 개정해 수입 검역소에 통지한다. 국내대책은 4월 1일에 완화한다.

 

업계에서는, 미국산의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여당·자민당은 국산의 가격동향을 주시해 하락에 대비한 대책도 검토한다.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규제 완화를 미국은 사실상, 만일 TPP 교섭에 일본이 참가할 경우에 조건의 하나로 들고 있었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