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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폭식(爆食)중국? 식량수입 급증、쌀 4배「생산량도 증가」 정부 강조. .왜? 등록일 13-02-04
글쓴이 앞선넷 조회 228
경제성장과 함께 식생활이 풍부해진 중국에서, 식량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2012년은 전년과 비교해서 쌀이 4배, 밀이 3배, 옥수수도 3배로 급증하였다. 중국정부는 「식량 생산은 9년 연속 증수(増収)」라고 강조하고, 소비의 격증으로 세계의 식량을 사 모으는 「폭식(爆食)」우려를 잠 재우려 하고 있다.

중국의 12년도 쌀 수입량은 231만6,000톤으로 전년도의 약4배가 되어,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중국 농업성에 의하면, 재작년까지는, 일부의 부유층이 좋아하는 타이산의 고급 「향기 쌀」이 수입의 중심이었다. 그런데, 중국이 농가 소득을 늘리거나, 식량자급을 유지하기 위해서 쌀의 매입가격을 인상한 결과, 내외 가격차가 벌어졌다. 이것 때문에, 기업이 가공용으로 저렴한 쌀을 요구하여, 수입이 늘어났다.

 

중국 상무부는 1월 30일, 쌀의 수입 급증에 대해서 코멘트하면서, 중국의 수입량이 세계 쌀 무역의 6·2%, 자국 생산량의 1·6%에 머무른다고 지적하였다. 「세계의 식량위기를 야기한다고 하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생각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미국 농무부에 의하면, 중국의 12년도 쌀의 소비량은 1억4,400만톤으로, 생산량을 100만톤 상회했다. 모두 세계 제일의 규모다.

 

12년도의 옥수수의 수입량은 521만톤, 밀의 수입량은 368만8,600톤으로 각각 전년도의 약3배가 되었다. 국내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동시에, 옥수수는 비축량의 증가, 밀은 「수입품이 국산보다 싸서, 기업이 사료를 중심으로 구매를 늘렸다」(新華社)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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