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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호소(湖沼)의 가금인플루엔자 오염수 정화, 쿄토(京都)부 등에서 이동식 장치 개발 등록일 13-02-04
글쓴이 앞선넷 조회 226

京都府などが開発した鳥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に汚染された水を浄化する装置(綾部市・府畜産センター)=府提供

교토부(京都府)등이 개발한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장치(아야베(綾部)시 · 부(府)축산 센터)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오염됐을 우려가 있는 호소(湖沼.호수와 늪)의 물을 정화하는 장치를, 교토부(京都府) 축산 센터(아야베(綾部)시)등이 개발했다. 지금까지 물가에서 가금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들새가 발견되었을 경우, 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고 소독하는 방법이 없었다. 감염확대 방지에 기대할 수 있어, 부(府)는 전국에서의 활용도 염두에 놓고 장치의 안전성을 검증해 간다.

 

정부 지침에는, 가금 인플루엔자 감염이 의심되는 들새의 사체가 발견되었을 경우, 발견지의 주위를 소석회로 소독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수중(水中)에는 환경오염의 우려 때문에 소독제를 뿌릴 수 없어, 물을 매개로 하는 감염의 가능성이 있지만, 손을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府)축산센터가, 교토(京都)산업대와 교토(京都)시 南区의 기기(機器)제조 회사 「Globally tech」의 협력을 얻어 장치 개발에 착수하였다. 펌프로 길어 올린 오염수를 수산화칼슘으로 강알칼리성으로 하여 10분간 교반하고, 침전과 이산화탄소에 의한 중화를 한 후 방류한다.

 

1일 당 20톤 분량의 처리가 가능하며, 소독효과는 교토(京都)산업대에서 확인되었다. 무게가 약2톤으로 트럭으로 운반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대를 동시에 가동시키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개발에 관여한 야스토미 마시히루(安富政治) · 책임자는 「자가발전 장치를 사용하면, 어디로든지 이동이 가능하여, 감염 확대 방지를 도모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부(府)는 앞으로, 장치의 사용에 의한 수질이나 생태계에 영향 등을 조사하고, 전국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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