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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일본은 우월감을 버리고, 한국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싱가포르 중국어 신문 등록일 13-11-26
글쓴이 앞선넷 조회 248



싱가포르 화자(華字. 중국 문자)신문·聯合早報25, 일본은 경제 대국이라고 하는 프라이드를 버리고, 세계시장을 향해서 열심히 셀프·세일즈에 힘쓰는 한국을 보고 배워야 한다고 논평했다. 中国新聞網이 전했다.

오싱이 아시아에서 대단한 인기를 떨치고 있지만, 30년이나 전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아시아의 시청자에게 지금의 일본 모습을 전하는 것은 어렵다. 역시 지금의 드라마를 보도록 하는 편이 좋음에 틀림없다.

이러한 현상을 근거로 하여, 일본정부는 쿨 재팬전략을 세웠다. 일본이 뛰어난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콘텐츠를 아시아 각국에 널리 알리려 하는 것. 결국, 이것은 일본의 셀프·세일즈의 중요한 임무라고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은 이 분야에서 일본의 본보기이며 라이벌이기도 하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가라사대, 한국은 떠오르는 희망의 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일본보다 300만명이 많으며영국 경제지는 작년, 한국의 1인당 경제규모는 40년 후, 일본에 2배에 달할 것이다라는 예측을 발표하였다.

이 정도의 높은 평가는, 한국의 장기인 셀프·세일즈와 떼어 놓으려야 떼어 놓을 수가 없다. 우선은 한류 드라마」 「K-POP의 해외로의 적극적인 판매. 인기에 불이 붙자, 삼성이나 현대 제품이 여기에 편승해서 서서히 전 세계 사람들 마음에 파고 들어갔다. 이것과 동시에 한국 정부도 정책면에서 대대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한국 제형(梯形. 사다리꼴)편대가 한국에 대한 폭넓은 호평을 가져다 주었다. 일본의 대학교수는 경제면으로 보면, 한국은 일본 보다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라고 지적한다. 관계 당국은, 한국의 고령화는 일본보다 더욱 심각하고, 사회제도가 따라잡지 못하게 되어, 빈곤가정의 비율은 선진국 중에서 최다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래도, 한국은 이렇게 많은 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면서도, 국제 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은 한국의 관광 전략이나 영어를 사용한 셀프·세일즈 등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라고 한 뒤에, 일본도 이러한 수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일본 제품은 품질이 좋기 때문에, 해외에서 반드시 팔린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은 이미 통용되지 않는다. 일본은 앞으로, 솜씨 있는 가게라면 아무리 후미진 장소에 있더라도 사람들이 모여든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에서, 노력을 하여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한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일본은 경제 대국이라고 하는 프라이드를 버리고, 세계 시장을 향해서 열심히 셀프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한국에게 배워야 한다.

기세 좋게 대두하는 한국에 대하여, 경제대국이라고 하는 우월감에 빠져 있었던 일본은 초조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만약 장래에, 한국에 뒤처지게 되면 어떻게 하지, 라고. 최근, 일본 국민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배경에는 이러한 복잡한 심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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