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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필리핀 지원에 적극적인 일본, 「국제 사회에서의 책임」만이 아닌 3가지 이유- 중국어 미디어 등록일 13-11-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158



일본에 있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 신문 日本新華僑報의 전자판은 19, 일본이 필리핀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것은 구조 활동이 명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훈련이다라고 지적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풍 30호에 의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미국과 캐나다, 이스라엘, 스페인, 말레이시아의 군과 일본의 자위대가 지원을 하기 위하여 모여들고 있다. 피해지역인 다쿠로반은 마치, 다국적군의 집결지인 것 같다.

이번의 태풍재해에서, 일본의 지원 태도는 대단히 적극적이며, 움직임도 신속하다. 이번 달 9일에 피해가 밝혀지자, 아베(安倍)수상은 10일 필리핀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일본사상 최대 규모의 대외 구조부대가 필리핀에 파견되었다.

일본은 어째서, 이렇게까지 적극적일까?  아베(安倍)수상은 국제 사회에서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또 다른 의도도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의도는, 자위대의 해외파견 훈련. 두 번째는, 재해 구조 활동을 타국과의 동맹관계 강화의 수단으로 하는 것. 세 번째는, 대형 수송기 오스 플레이를 미국에서 구입하기 위한 정지 작업이다.

이번의 자위대 파견은, 해외에서 긴급 시에 자위대로 해외에서 체류하는 일본인의 육상 수송을 가능하게 하는 개정 자위대법이 15일에 성립된 이후, 첫 케이스가 되었다. 일본은, 개정법의 실제 효과를 확인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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