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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주] 아르헨티나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화장실’ 발견 등록일 13-11-30
글쓴이 앞선넷 조회 270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약 2억 4천만 년 전의 초식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분변화석(분석, 糞石)이 대량으로 발견돼 동 국가의 연구팀이 28일 자 영국 과학지 사이언티픽 리포츠 전자판에 발표했다. 분석이 무더기로 발견된 예로서는 가장 오래돼 연구팀은 ‘세계 최고(最古)의 공중화장실’이라고 하고 있다.

분석은 중생대 삼첩기(약 2억 5천만 년 전∼약 2억 년 전)에 남미에 살고 있던 디노돈토사우루스의 것으로 보이며, 아르헨티나 북서부 라리오하주의 지층에서 발견됐다. 1평방미터 당 평균 66.6개의 화석이 있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연구팀은 디노돈토사우루스가 무리를 이루고 살며 기생충을 피하고자 먹이를 취하는 장소와는 다른 장소에서 따로 배설하고 있던 것이 확인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장 큰 분석은 길이가 약 40센치이고, 무게는 수 킬로이다.

삼첩기 후기에 공룡이 등장하고 있어, 연구팀은 “분석의 조사로 당시의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면, 공룡이 출현하게 된 경위를 해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고 있다. 디노돈토사우르스의 몸의 길이는 2∼3미터이고, 조금 뒤로 뻗어 있는 2개의 뿔이 특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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