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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염소가 잡초를 먹어서 청소! 단지에서 시작된 친환경 청소 작전 등록일 13-12-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244

ヤギが雑草を食べてお掃除! 団地で始まったエコな除草作戦

2013924일부터 1129일까지, 도쿄(東京)도 마치다(町田)시에 있는 UR도시기구인 마치다(町田)야마자키(山崎)단지에서, 염소를 활용한 제초실험이 진행되었다. 국내의 주택단지에서는, 처음 시도가 되는 염소가 잡초를 먹는다.라고 하는 지극히 단순한 제초법. 어떻게 실시되고 있지를 소개한다.

비용 절감만이 아니다!  메리트 가득한 염소 제초?

염소가 제초를 담당하는 것은, 전체 116() 3,920호의 대규모 단지 내에 있는, 5,000의 도시계획 도로용지. 평소에는 이용하지 않고 있는 이 장소는, 원래 자치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단지의 운동회나 축제 등에 쓰이고 있었다고 하던가.

여태까지는 일년에 12회 정도의 페이스로, 기계를 사용한 제초를 해왔지만, 이번에 비용절감을 노린 새로운 시도로서, 제초의 임무를 맡은 것은 염소 4마리 (수컷 1마리와 암컷 3마리). 그렇다 치더라도, 왜 염소인가?  단지를 관리하는 UR도시기구의 持田太樹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염소를 사용하면, 기계 제초와 같은 소음이나, 배기가스를 발생시키거나, CO2를 배출하는 걱정은 사라진다. 인근의 주민이나 환경에도 친근한 것이 염소 제초의 특징이다. 현재, 동물에 의한 제초는 양이나 에뮤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염소는 특히 얌전하고, 상냥한 성격이라, 많은 사람들이 사는 단지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기르기 쉽고 환경 적응력도 높은 염소는, 스위스나 프랑스, 동남아시아 등 폭넓은 나라에서 사육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전후 얼마 안 되었을 때에는, 30만 마리 정도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약2만 마리까지 감소되었다. 예전에는 당연했던 염소나 양에 의한 제초도, 현대적인 생활이 진행됨에 따라 쇠퇴해져 간 것 같다.

그러나 수년전부터 건설 회사나 환경보전사업을 진척시키는 기업이, 동물을 사용한 제초를 시스템으로서 구축하였다. 에코 의식의 고조도 있어, 하천 부지나 공원 등에서, 동물에 의한 제초를 받아들이는 지방 공공단체도 증가되었다.

덧붙이자면, 염소의 생태는 24시간 먹든가 자든가 둘 중에 하나다. 기본적으로, 염소의 관리와 렌탈을 청부맡고 있는 회사가, 3일에 한번 정도, 건강 체크를 하러 방문하는 외에는, 방목한 채 그대로이든가. 1마리가 1개월에 100분의 풀을 먹는다고도 말해지고 있다. 덧붙이자면, 똥은 별로 냄새가 나지 않고, 곧 흙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ヤギが雑草を食べてお掃除! 団地で始まったエコな除草作戦

제초 전 상태。성인 남성 신장 정도의 높이까지 자란 잡초

ヤギが雑草を食べてお掃除! 団地で始まったエコな除草作戦

염소가 방목된지 10일째.. 깨끗하게 제초되었다.

주민끼리의 커뮤니케이션 만들기에도 염소가 활약

, 염소를 방목하는 이점은 제초만으로 머무르지 않는다. 동물이 근처에 있는 것에 의해, 동물요법이라고 하는 힐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든가.

주민 쪽에서, 염소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을 실제로 본 경우가 있다. 염소의 온화한 분위기가, 사람들에게 편안감을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염소와의 접촉을 통해서, 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지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한다(())

오가는 행인들로부터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 「염소가 제초를 하고 있다고」 「오늘도 염소가 원기 있네..라고 하는 대화가 들려온다. 주민끼리의, 교류의 계기 만들기에도, 염소가 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 같다.

ヤギが雑草を食べてお掃除! 団地で始まったエコな除草作戦

덧붙이자면 1123일에는, 이 장소에서 자치회 주최로 수확제가 실시되었다. 이번은, 마치다(町田)시에 있는 오비린(櫻美林)대학 야마구치(山口)세미나의 학생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 날은, 제초에 활약 중인 염소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코너도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 염소에 의한 제초는, 전국에 있는 UR도시기구가 관리하는 단지에서의 도입도 시야에 넣어져 있다고 한다. 우선은, 마치다(町田)야마자키(山崎)단지에서의 실험종료 후, 제초효과의 검증과 주민 앙케트의 결과를 보고, 실용화가 가능한지 아닌지를 판단한다고 한다.

제초도 가능하고, 주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공헌을 하고 있는 유능한 염소. 취재 중, 한가로운 염소의 움직임에 눈이 팔려서, 일들을 잊어버리게 되는 순간도 있다거나 . 넓은 정원 만 있으면, 필자도 기르고 싶구나, 라고 문득 생각했다.

ヤギが雑草を食べてお掃除! 団地で始まったエコな除草作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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