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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일본, 축산 낙농 대책 논의 개시. .자민당 소위원회 등록일 13-12-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58
자민당은 29, 축산·낙농대책소위원회(노무라 데쓰로((野村哲郎) 위원장)를 열고, 2014년도 축산·낙농정책가격과 관련 대책의 12월 중순 결정을 향해서, 논의를 시작했다. 배합사료 가격의 상위유지와 송아지 가격의 앙등을 받은 경영의 안정 대책이 최대 초점이 된다. 일부는 13년도 보정예산에서의 대응도 검토한다.

옥수수의 국제가격은 피크 때인 작년 8월의 1부셸(25kg) 8달러대에서, 올해 11월에는 4달러대까지로 안정돼 가고 있지만, 엔화 하락의 영향 등으로 배합사료 가격은 상위 유지 하고 있다. 1012월기의 생산자 실질부담액은 1톤당 65,200(674,233)으로 과거 최고 수준이다.

이것을 받아, 14년도의 축산·낙농대책에서도, 홋카이도(北海道)를 대상으로 하는 가공 원료유 생산자 보급금(현행=1kg1255. 12978)등의 정책가격을, 농가에서 재생산이 가능한 수준으로 하는 것이 초점이 된다. ()보급금은 13년도의 결정 시에 동()35전을 인상하고, 관련 대책도 보조를 맞추어 동()13엔 수준으로 하였다. 배합사료 가격안정 제도의 재검토도 중장기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축산에서는, 번식 암소의 감소에 따른 육용송아지의 거래 가격이 치솟고 있기 때문에, 번식 기반의 강화 등이 초점이 될 것 같다.

29일의 소()위원회에서는, 농수산성에서 축산·낙농의 현재의 상태에 대하여 청취하였다. 농수산성은 낙농에 대해서, 올해 410월의 생유 생산량이 전년 동기대비 1·5% 감소하고 있는 상황과, 낙농 헬퍼 요원수의 감소 등을 과제로 들었다. 축산에서는, 송아지 가격의 앙등이 비육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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