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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1,000년후의 일본은 「국가」가 아닐지도 모른다 -중국 미디어 등록일 13-12-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93



도호쿠(東北)대학 그룹은, 현재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1000년 후의 일본은 국가에서는 없어져 있을 지도 모른다고 예측했다. BW CHINESE 中文網이 전했다.

분석에 의하면, 아베노믹스는 일정한 효과가 나오고 있지만, 채무 잔액은 국내총생산의 239%에 달하여, 선진국 중에서 최고가 되어 있다. 일본은 현재, 인류가 경험한 적이 없는 과제에 직면하여 있다. 고령화가 일본 열도를 덮어, 이노베이션을 잃어, 국력의 후퇴는 면할 수가 없다. 6년간에 7명의 수상이 탄생한 것도, 꾸려 나갈 수 없는 국가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일본은 전후, 기적이라고 불리는 경제성장을 실현했지만, 거품경제 붕괴와 함께 장기침체에 빠졌고, 잃어버린10은 어느 사이에 상실된 20이 되었으며, 아직도 밝은 빛은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그 동안에, 일본이 우세를 자랑하던 산업은 한국이나 중국에게 따라잡혔다. 특히 가전(家電)이나 중저가격의 반도체는, 지금에 와서 아무런 우위성도 없다.

국제신용평가회사도 일본 국채의 등급을 A+로 내렸다. 일본이 동양의 그리스가 될 지도 모른다고 지적하는 목소리조차 나오고 있다.

예전에 세계 톱에 올라서 있던 제조업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과거의 영광에 책상다리를 하고, 그 성공 법칙으로부터 빠져 나가지 못해, 세계의 변화에 쫒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분기점은 1990년대의 IT혁명이었다. 반도체, 컴퓨터, 소프트 등이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되었지만, 철강이나 자동차 등으로 성공한 일본은, 소프트 분야에 있어서는 미국이 앞서는 것에 손을 놓고 있었다.

일본(日本)은행의 연구에 의하면, 2000-2010, 일본의 실질 GDP 성장률은 0.9%, 선진국 중 최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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