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의 연구팀이 최근, 세계 처음이라고 하는 「식중독균을 30분 이내에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人民網이 전했다.
일반적인 실험용 피펫과, 고분자용액, 산화철로 만든 극 초미립자 파우더를 사용해서 조사하는 것으로, 식중독균의 검사에 걸리는 시간은 이제까지보다 대폭으로 단축된다.
연구를 담당한 권상민교수에 의하면, 이 기술은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인증을 취득하고 있으며, 앞으로 발전도상국의 식품위생에 공헌이 기대된다. 교수는 「검사 방법을 더욱 간략화 하면, 소규모 음식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