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자 대만신문·今週刊은, 한국의 인스턴트라면 「신라면」으로부터 유해성 중금속이 검출되자, 일본의 누리꾼들은 「생물 화학 병기」라며 빈정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環球網이 전했다.

대만에서 10월과 11월에 복수의 인스턴트 라면으로부터 비소와 유해성 중금속이 검출되었다. 한국 농심의 「신라면」 외에 维力과 康師傅, 統一 등의 브랜드의 인스턴트 라면으로부터도 검출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본 일본의 누리꾼들로부터 「신라면」을 야유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비소…」

「살서제(殺鼠剤)? 」

「괜찮아, 오히려 저항력이 늘어나니까」

「대단하다, 한번 먹은 적이 있는데」

「비소란 말이야 이씨 조선시대에 독살용으로 사용했던 약이지요? 」

「그러고 보니, 동일본 대지진 때 인스턴트 라면을 사재기할 때에도, 신라면 만은 팔리지 않고 남아 있었지」

「한국산 먹거리는 피하는 것이 정답이야」

「어디에서 어떻게 하면, 비소가 들어가나? 」

「『신라면』이라고 하는 이름의 생물 화학 병기구만」

「중국의 독 만두 사건이 생각나는데. 생산 코스트가 지나치게 낮으면 안전관리가 제대로 안되지」

「일본정부는 즉각 수입을 금지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