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은 28일, 「한국이 다른 나라 보다 뛰어난 10개 항목」을 소개했다. 한국·조선일보의 중국어 전자판이 29일 전했다.
영토의 면적은 세계에서 109위의 한국이지만, CNN이 제일 먼저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도 뛰어난 것」이라고 소개한 것은, 「인터넷과 스마트 폰 문화」이다. 한국의 네트 보급율은 82.7%로 세계 제일, 스마트폰의 보급율도 80%로, 「미래의 상황을 보고 싶으면, 한국을 보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 한국인은 신용카드의 사용을 많이 하는데, 2011년의 년간 사용 회수는 1명당 129.7회로, 미국인의 77.9회보다 훨씬 많다.
CNN은 이 외에, 고학력의 사람이 많은 것이라든가, 남성이 화장품을 좋아하는 문화, 미용정형 수술의 문화도 전 세계적으로 톱클래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