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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타] 개의 아토피、주인의 흡연과 관련. . 탈모 리스크 높다 등록일 13-12-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310



애완동물인 개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발증하는 리스크는, 흡연 등 주인의 생활 습관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메이지(明治)대학의 코우케츠유우조(纐纈雄三) 교수(응용 수의학)들의 연구로 밝혀졌다. 털이 짧은 개는 발증 연령이 빠르다고 한다. 해외 연구에서는 개의 약10%에 아토피가 있다고 추정하지만, 일본에서는 자세한 실태가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도쿄도(東京都)내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 알레르기 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30, 발표되었다.

200607년에, 도쿄도(東京都)내의 검사(検査)회사에 알레르기 원인의 특정검사 의뢰가 있었던 약11,000건 가운데, 국제적인 진단 기준으로 아토피라고 진단된 개 약2,300마리를 해석하였다.

그 결과, 주인이 흡연자의 경우, 피부 가려움증으로 털을 할퀴기 때문에 탈모 리스크가 높았다. 주인과 같은 식사를 먹고 있는 개는 건성 피부가 많았다. 공동 연구한 수의사인 荒井延明씨는 담배는 인간에게도 아토피의 리스크 인자이다. 인간과 같은 먹거리라면, 면역과 관계되는 아연부족이 일어나기 쉽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평균 발증 연령은, 인간의 20세 전후에 해당하는 2·56. 개 종류별로는 프렌치 불독, 보스턴 테리어 등 털이 짧아 직모인 개의 발증이 빠르며, 가장 늦은 것은 잡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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