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정보

Home > 앞선 정보 > 앞선 정보

제목 [중국] 성룡의 「반은 한국인」 발언에 중화권 씨끌、「『반은 일본사람』 이라고 말한 적도. .」「다시 보게 되었다」― 중국 누리꾼 등록일 14-01-2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89



국제적 액션스타인 성룡이 폴리스·스토리의 최신작 경찰고사(警察故事)2013의 프로모션으로 한국·서울을 방문하여, 나의 반은 한국인이다! 라고 외쳤다는 뉴스에, 중국 본토, 대만, 홍콩의 중화권 팬들로부터 심한 야유가 터져 나오고 있다.

중국의 복수 미디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재키는 이번 작품의 한국 공개 첫날이 되는 18, 서울로 급히 달려와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사실은 이에 앞서서, 홍콩에서 공개되었는데, 공개 첫날의 흥행 수입이 불과 20만홍콩 달러(2742만원) 라고 하는 참담한 결과. 재키는 아무래도 여기에 상당히 초조해져 있었던 모양이다.

열렬히 환영하는 한국 팬들 앞에서, 가장 괴로울 때에 도와 준 분은 한국 팬이었다. 이것을 상기할 때마다 감사의 기분이 넘친다.라고 속마음을 털어 놓은 재키. 결국 감회에 복받쳤던가, 나의 반은 한국인이다! 」 「한국은 또 하나의 고향등이라고 외쳐서, 회장을 흥분의 소용돌이로 들끓게 하였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중화권의 팬들로부터는 심한 야유가 터져 나오고 있다. 중국 판 트위터· 新浪微博에는 다음과 같은 댓글이.

한국에 가면 반은 한국인이라고 말하고, 중국에 되돌아오면 자신은 중국인이라고 말한다. 일본에 가면 뭐라고 말할까?

재키는 일본 사람일거야. 일본차 광고 하고 있잖아

일본에 가면 나의 반은 일본인이다라고 말할 걸?

재키를 보는 눈이 한순간에 바뀌었다

정말로 열 받는다

그래도, 중국인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북한을 방문한 미국 NBA) 로드 맨과 좋은 승부

? 전에는 나의 반, 일본인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재키도 나이를 먹었구나.

재키 형님은 감사하였을 뿐인데. 뭐가 잘못?

재키 형님도 역시, 대단한데!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