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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야마구치(山口), 미시마우시(見島牛)를 분산 사육으로 지키자 등록일 14-01-23
글쓴이 앞선넷 조회 201



하기()시의 난바다 45km에 있는 낙도(落島), 미시마(見島)에서 나서 자란 순혈의 미시마우시(見島牛)(국가 지정 천연 기념물)를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암소 2마리가 22, 미시마(見島)로부터 호후(防府)시의 현립(県立)농업대학교로 이송되었다. 현내(県內) 2군데 째가 되는 분산 사육이 시작되었다.

2마리는 이날 오후 2시경, 미시마(見島)를 배로 출발하여, 하기()항에 동()3시반경에 도착하였다. 트럭에서 옮겨져, 사육을 의뢰한 대학교에 오후 5시반경에 도착하여, 이미 20일에 도착한 다른 1마리와 합류하였다.

시중을 들던 하기()시 문화재보호과의 직원은 건강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마음이 놓인 모양. 대학교의 교원은 유전자는 인간이 만들 수 없다. 귀중한 현민(県民)의 재산이므로 중요하게 기르겠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외국종과의 교배를 면한 순혈화종(純血和種)은 미시마우시(見島牛)와 구치노시마우시(口之島牛. 가고시마(鹿兒島))뿐이라고 여겨진다. 미시마우시(見島牛)는 체고가 120cm 정도로 몸집이 작지만, 육질은 지방교잡 정도도 좋아, 최고치로 거래된다. 현재, 도내(島內)에 농가 8호가 약8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분산사육은, 2010년에 미야자키(宮崎)현에서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문화청의 요청으로 하기()시가 실시하였다. 미시마(見島)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경우, 반경 10km이내의 소는 살처분 되어, 전멸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가 농가로부터 소를 구입하여, 126월에 현()축산시험장(미네(美祢))에서 3마리의 분산사육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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