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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福島)제1 원전 사고. .축산 부흥의 심볼、대인기 종모우「타카유리(高百合)」 사육 주에게 감사장.. 등록일 14-01-23
글쓴이 앞선넷 조회 151



()기간 종모우 타카유리(高百合)를 육성한 가와우치무라(川內村)의 축산가, 요시오카 키요시(吉岡淸)(71)에게는21, 사토 유우헤이(佐藤雄平)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타카유리(高百合)은 현()내외에서 종모우로서 인기가 많으며, 현내(県內)축산업 부흥의 심볼로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축산과에 의하면, 타카유리(高百合)20088월에 탄생했다. ()093월에 매입을 하고, 지진 재해 후 처음으로 작년 4월에 현()기간 종모우로 지정하였다. 평균적으로 소 정액의 판매수는 년간 수십~수백개이지만, 타카유리(高百合)는 작년 말까지인 8개월 동안에 5,840(현외(県外) 2,540개 포함)가 팔렸다고 한다.

원전사고 후, 가와우치무라(川內村)는 일시적으로 온 마을이 피난을 하였는데, 요시오카(吉岡)씨의 농장도 거주 제한 구역 에내에 있다. 사고 당시도 몇 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어, 피난처인 우쓰노미야(宇都宮)시에서 매주 다니면서 돌보아 왔지만, 최종적으로는 안락사 처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타카유리(高百合)은 이미 현()에 매입되어, 축산 연구소(후쿠시마(福島))로 옮겨졌기 때문에,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

감사장을 받은 요시오카(吉岡)씨는 타카유리(高百合)가 살아남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종모우로서 활약을 해서 후쿠시마(福島)의 평가가 오른다면, 그만큼 더 좋은 일이 있겠는가.라고 미소로 이야기하였다

基幹種雄牛「高百合」育てた吉岡さんに知事感謝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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