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정보 사이트인 BW CHINESE가 20일, 「중국의 오직(汚職)이 적은 지역 랭킹」을 공표하였다. 공무원 1만 명당 오직 입건 건수를 비교하여, 적은 순서대로 늘어놓았다.
여기에 의하면, 1위는 베이징(北京)시의 2건. 이하, 티벳 자치구(3건), 하이난(海南)성(3건), 상하이(上海)시 (3건),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4건), 내몽골자치구(4건), 간쑤(甘肅)성(5건), 광둥(広東)성(5건), 랴오닝(遼寧)성(5건)으로 계속된다.
한편, 「오직이 가장 많은 지역」 1위는 푸젠(福建)성과 구이저우(貴州)성의 6건이었다. 이하, 저장(浙江)성(5건), 안후이(安徽)성(5건), 허난(河南)성(5건), 윈난(雲南)성(5건), 장쑤(江蘇)성(5건), 샨둥(山東)성(5건), 장시(江西)성(4건)의 순.
2012년의 중국 공산당 제18회 전국 대표대회 이후, 오직 일소에 주력하고 있어, 13년에 전국적으로 입건된 오직 건수는 17만2,000건에 이른다는 데이터도 있다.